2012년 3월 21일 에관공-대한방화문협회 업무협약식 및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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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18회 작성일20-06-26 10:19본문
(사)대한방화문협회와 에너지관리공단간에 "창호 틈새바랍잡기" 업무 혐약식이 체결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소식지와 참여마당 신문기사 전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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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
에관公 서울지역본부, ‘창호, 틈새바람 잡기’ 나서
전문협회와 MOU… 노후 건물 에너지 효율향상 사업 진행
[232호] 2012년 03월 26일 (월) 19:17:12 김부민 기자 kbm02@e2news.com
[이투뉴스]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대룡)가 문틈으로 새는 에너지 잡기에 나선다.
최근 서울지역본부는 사단법인 대한방화문협회(회장 김기현),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강옥진)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오는 4월부터 ‘창호, 틈새바람 잡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 전체 건물의 약 30%가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점에 주목하고 아파트와 단독·연립주택 등 노후 건축물의 난방·창호 부문을 개선하는 것이다.
서울지역본부는 가구당 실내온도 2∼3℃ 상승효과를 높일 수 있는 틈새바람(현관문, 창문, 창호)을 막기 위해 구체적인 실무회의를 갖고 건축물 에너지절약 전문기관과 함께 수도권부터 실시하여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대룡 본부장은 “옛 속담에도 ‘바늘구멍에 황소바람 들어온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창호 틈새바람 잡기 사업이 건물부문에서 15%이상 새고 있는 틈새 바람을 막아 에너지 효율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틈새바람 잡기 캠페인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녹색에너지절약 생활습관이 문화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호, 틈새바람 잡기’ 사업에 대한 문의는 (사)대한방화문협회 및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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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가스신문>>
“틈새바람 차단해 건물에너지 효율 높인다”
대한방화문協·열관리시공協·에관공, 내달 창호 틈새바람잡기 사업 착수
2012년 03월 28일 (수) 00:10:59 권지혜 기자 spring@gasnews.com
(사)대한방화문협회(회장 김기현),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강옥진),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대룡)가 4월부터 ‘창호 틈새바람잡기’ 사업에 착수한다.
이 사업은 고유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구당 실내온도 2∼3℃를 상승시킬 수 있는 틈새바람(현관문, 창문, 창호)을 막기 위한 것으로 향후 구체적인 실무회의를 갖고 건축물 에너지절약 전문기관과 함께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관련 MOU를 맺은 3개 기관은 건물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전체 건물의 약 30%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노후 건축물(아파트, 단독, 연립주택)의 난방 및 창호 부문을 선정했다.
김대룡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은 “‘바늘구멍에 황소바람 들어온다’라는 옛말이 있다”며 “이번 창호 틈새바람잡기 사업을 통해 건물부문에서 15% 이상 새고 있는 틈새 바람을 차단해 건물에너지 효율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 및 공동주택 관계자는 대한방화문협회나 열관리시공협회 홈페이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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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홍보도 ‘체험형으로’
에관공 지역본부, 마라톤 간담회 캠페인 등 홍보수단 총출동
2012년 03월 28일 (수) 13:55:44 안희민 기자 ahm@ekn.kr
에너지관리공단 지역본부가 체험형 홍보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마라톤 대회, 간담회, 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다가가고 있어 이채롭다.
서울본부, 찾아내 절약한다.
에너지관리공단 서울본부(본부장 김대룡)는 (사)대한방화문협회(회장 김기현)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강옥진)와 함께 ‘창호 틈새바람 잡기’ 사업을 4월부터 실시한다. 틈새바람을 잡아 방의 온도를 높인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이를 사업화하는데는 상식을 뛰어넘는 통찰력이 필요해 보인다.
창호 틈새바람 잡기 사업은 초고유가 시대에 현관문, 창문, 창호에 스며드는 틈새바람을 막아 가구당 실내온도 2∼3℃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건물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수도권에 30% 이상 집중돼 있는 아파트, 단독, 연립주택 등 노후 건축물들의 난방창호가 대상이다.
김대룡 서울지역본부장은 “옛 속담에도 바늘구멍에 황소바람 들어온다는 말이 있듯 이번 ‘창호 틈새바람 잡기 사업’을 통해 틈새 바람을 막아 건물 에너지 효율향상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소식지와 참여마당 신문기사 전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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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
에관公 서울지역본부, ‘창호, 틈새바람 잡기’ 나서
전문협회와 MOU… 노후 건물 에너지 효율향상 사업 진행
[232호] 2012년 03월 26일 (월) 19:17:12 김부민 기자 kbm02@e2news.com
[이투뉴스]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대룡)가 문틈으로 새는 에너지 잡기에 나선다.
최근 서울지역본부는 사단법인 대한방화문협회(회장 김기현),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강옥진)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오는 4월부터 ‘창호, 틈새바람 잡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 전체 건물의 약 30%가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점에 주목하고 아파트와 단독·연립주택 등 노후 건축물의 난방·창호 부문을 개선하는 것이다.
서울지역본부는 가구당 실내온도 2∼3℃ 상승효과를 높일 수 있는 틈새바람(현관문, 창문, 창호)을 막기 위해 구체적인 실무회의를 갖고 건축물 에너지절약 전문기관과 함께 수도권부터 실시하여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대룡 본부장은 “옛 속담에도 ‘바늘구멍에 황소바람 들어온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창호 틈새바람 잡기 사업이 건물부문에서 15%이상 새고 있는 틈새 바람을 막아 에너지 효율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틈새바람 잡기 캠페인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녹색에너지절약 생활습관이 문화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호, 틈새바람 잡기’ 사업에 대한 문의는 (사)대한방화문협회 및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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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가스신문>>
“틈새바람 차단해 건물에너지 효율 높인다”
대한방화문協·열관리시공協·에관공, 내달 창호 틈새바람잡기 사업 착수
2012년 03월 28일 (수) 00:10:59 권지혜 기자 spring@gasnews.com
(사)대한방화문협회(회장 김기현),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강옥진),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대룡)가 4월부터 ‘창호 틈새바람잡기’ 사업에 착수한다.
이 사업은 고유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구당 실내온도 2∼3℃를 상승시킬 수 있는 틈새바람(현관문, 창문, 창호)을 막기 위한 것으로 향후 구체적인 실무회의를 갖고 건축물 에너지절약 전문기관과 함께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관련 MOU를 맺은 3개 기관은 건물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전체 건물의 약 30%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노후 건축물(아파트, 단독, 연립주택)의 난방 및 창호 부문을 선정했다.
김대룡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은 “‘바늘구멍에 황소바람 들어온다’라는 옛말이 있다”며 “이번 창호 틈새바람잡기 사업을 통해 건물부문에서 15% 이상 새고 있는 틈새 바람을 차단해 건물에너지 효율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 및 공동주택 관계자는 대한방화문협회나 열관리시공협회 홈페이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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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홍보도 ‘체험형으로’
에관공 지역본부, 마라톤 간담회 캠페인 등 홍보수단 총출동
2012년 03월 28일 (수) 13:55:44 안희민 기자 ahm@ekn.kr
에너지관리공단 지역본부가 체험형 홍보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마라톤 대회, 간담회, 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다가가고 있어 이채롭다.
서울본부, 찾아내 절약한다.
에너지관리공단 서울본부(본부장 김대룡)는 (사)대한방화문협회(회장 김기현)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강옥진)와 함께 ‘창호 틈새바람 잡기’ 사업을 4월부터 실시한다. 틈새바람을 잡아 방의 온도를 높인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이를 사업화하는데는 상식을 뛰어넘는 통찰력이 필요해 보인다.
창호 틈새바람 잡기 사업은 초고유가 시대에 현관문, 창문, 창호에 스며드는 틈새바람을 막아 가구당 실내온도 2∼3℃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건물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수도권에 30% 이상 집중돼 있는 아파트, 단독, 연립주택 등 노후 건축물들의 난방창호가 대상이다.
김대룡 서울지역본부장은 “옛 속담에도 바늘구멍에 황소바람 들어온다는 말이 있듯 이번 ‘창호 틈새바람 잡기 사업’을 통해 틈새 바람을 막아 건물 에너지 효율향상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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